국내 2차전지 각형 배터리 관련 주식에 관한 정보입니다. 아래 내용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와 시장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종합한 것이며, 대장주, 수혜주는 투자 판단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글 하단에 국내 유명 증권사 추천 종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형 배터리 관련주 개요
정의
직육면체(사각) 금속 케이스(알루미늄/강판) 안에 전극을 적층하거나 젤리롤로 감아 넣은 리튬이온 셀 형식. 같은 용량 기준에서 부피 효율(공간 활용)이 좋아 팩 설계가 깔끔해지고, 케이스 강성 덕분에 열전파·변형에 견디는 편이다. 주로 EV·ESS에 쓰이며, 원통형(18650·4680 등), 파우치형과 함께 3대 폼팩터 중 하나다.
각형 배터리 장점
1. 부피 효율·팩 집적도: 직사각 형태라 모듈/팩에 ‘벽처럼’ 촘촘히 쌓기 쉬워 팩 체적당 에너지 밀도 설계가 유리하다. CTP(셀-투-팩) 구조와도 궁합이 맞다.
2. 열·기계적 안정성: 금속 케이스가 구조적 지지와 열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준다
3. 원가·공정 측면 이점: LFP 계열과 결합하면 원가 경쟁력이 높고, 대형 셀로 가면서 배터리팩 부품 수를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다.
4. 설계 자유도: 셀 크기/두께를 조정해 차종별 팩 최적화가 비교적 쉽다.
각형 배터리 시장 규모와 성장률

설치 용량 기준 점유율로 본다면 2024년 전세계 EV에 장착된 배터리 중 각형 셀 비중 69%, 물량 596.9GWh(전년 대비 +39%), 2019→2023년 추이도 상승(글로벌 기준 56%→71%). 유럽·북미에서도 각형 비중 확대
각형 배터리 주식투자 관점에서 산업 특징 3가지
1. 어느 OEM과 어떤 차종(SOP 시점·물량)으로 연결돼 있는가. 수주잔고, 장기공급계약(LTA), 원자재 패스스루 조항 유무가 마진 변동성을 좌우한다.
2. LFP/LMFP vs NCM/고망간 비중, CTP/CTC 전환 속도, 열전파 차단 설계, 사이클 수명·급속충전 성능. 각형의 강점이 실제 팩 원가와 에너지 밀도로 이어지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
3. IRA·EU 배터리 규정, 현지 조달(양극·음극·분리막·캔), 전력·노무비·물류비. 중국계(CTP·LFP)와의 가격 경쟁에서 설비 가동률과 수율이 방어 가능한지 따져본다.
1. 삼성SDI
회사 사업모델

중대형 각형(Prismatic) EV·ESS 배터리를 핵심으로, 완성차사와 장기공급·JV 체제로 매출을 키우는 셀·모듈·팩 판매 모델.
GM·BMW·스텔란티스 등 다수 OEM에 공급망을 갖췄고, 북미에서는 GM과 인디애나에 합작공장을 건설 중이다. 해당 공장은 각형과 원통형을 함께 양산하는 로드맵이다.
각형 배터리 관련주인 이유는?
유럽/북미 OEM 향 각형 셀의 실양산 주체이며, 현대차 유럽물량에도 헝가리 공장에서 각형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다. 각형 채택이 늘수록 국내 기업 중 직접 수혜의 1순위에 해당한다.
매출, 영업이익
| 항목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매출액(수익) | 135,532억 | 201,240억 | 214,367억 | 165,922억 |
| 매출원가 | 104,756억 | 159,033억 | 176,545억 | 134,986억 |
| 매출총이익 | 30,776억 | 42,207억 | 37,822억 | 30,935억 |
| 판매비와관리비 | 20,100억 | 24,127억 | 22,367억 | 28,201억 |
| 영업이익 | 10,675억 | 18,080억 | 15,454억 | 2,734억 |
2. LG에너지솔루션
회사 사업모델

전통적 강점은 파우치형 EV 셀과 IT·전동공구용 원통형. 북미에서는 GM과의 Ultium(파우치) 라인과 자체 원통 라인을 확대한다.
각형 배터리 관련주인 이유는?
2024년 말 GM과 각형 셀 기술 공동개발 발표. 회사 측은 각형 양산 경험과 특허 포트폴리오를 근거로 경쟁력을 언급한다. 즉, 파우치 중심이지만 각형 포트폴리오 진입이 공식화되어 각형 확산 국면에서 신규 레버리지가 생겼다.
매출, 영업이익
| 항목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매출액(수익) | 178,519억 | 255,986억 | 337,454억 | 256,195억 |
| 매출원가 | 139,531억 | 213,080억 | 288,024억 | 222,136억 |
| 매출총이익 | 38,987억 | 42,905억 | 49,430억 | 34,059억 |
| 판매비와관리비 | 31,303억 | 30,768억 | 34,566억 | 43,106억 |
| 영업이익 | 7,684억 | 12,137억 | 14,863억 | -9,046억 |
3. 신성델타테크
회사 사업모델

그룹 내 신성에스티 등을 통해 EV·ESS용 부스바(전류 도체), 모듈/팩 케이스, 냉각 핀 등을 공급하는 배터리 모듈·팩 부품 사업. 고객으로 LG에너지솔루션·SK온 등 배터리 셀 메이커가 명시되어 있다.
각형 배터리 관련주인 이유는?
각형 셀은 모듈·팩 단계에서 버스바, 케이스 구조물 수요가 크다. 신성 계열의 부스바·모듈케이스는 셀 폼팩터가 각형일수록 직육면체 적층 구조의 배선·기구물이 더 정교해지는 특성상 물량이 직결된다. 따라서 각형 생산·증설이 늘수록 직접 간접 수혜가 가능하다.
매출, 영업이익
| 항목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매출액(수익) | 7,374억 | 7,934억 | 8,337억 | 9,097억 |
| 매출원가 | 6,458억 | 7,035억 | 7,361억 | 8,189억 |
| 매출총이익 | 916억 | 898억 | 975억 | 907억 |
| 판매비와관리비 | 565억 | 578억 | 691억 | 617억 |
| 영업이익 | 350억 | 320억 | 284억 | 290억 |
4. 아모텍
회사 사업모델

전장용 MLCC(커패시터), EMI/ESD 세라믹 소자, BLDC 모터·펌프/밸브 액추에이터, BMS용 무선통신 안테나 등 배터리 전장/열관리·BMS 주변부 핵심 부품을 공급
각형 배터리 관련주인 이유는?
각형이든 파우치든 팩에는 BMS·고전압 회로·열관리가 필수다. 아모텍의 전장 MLCC(BMS·파워), 쿨런트 밸브/펌프용 모터, wBMS 안테나는 각형 팩 채택 확대와 함께 동반 성장한다. 즉 셀 직접 판매가 아닌, 각형 팩 생태계에 레버리지가 걸린 간접 수혜주 성격이다.
매출, 영업이익
| 항목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매출액(수익) | 1,985억 | 2,157억 | 1,868억 | 2,294억 |
| 매출원가 | 1,838억 | 1,870억 | 1,803억 | 2,206억 |
| 매출총이익 | 147억 | 286억 | 65억 | 88억 |
| 판매비와관리비 | 384억 | 329억 | 324억 | 327억 |
| 영업이익 | -237억 | -42억 | -259억 | -23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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