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율(FCF) 21,22,23년

이 글은 삼성전자 회사의 2021년, 2022년, 2023년 잉여현금흐름표 입니다. 이것을 통해 회사의 실제 현금 창출 능력을 파악하고 성장 가능성을 파악합니다. 그 외 주식에 관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율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율(Free Cash Flow)

항목202120222023
영업활동현금흐름 (OCF)65,105,44862,181,34644,137,427
유형자산의 취득47,122,10649,430,42857,611,292
무형자산의 취득2,706,9153,696,3042,922,875
설비투자 (CAPEX)49,829,02153,126,73260,534,167
잉여현금흐름 (FCF)15,276,4279,054,614-16,396,740
잉여현금흐름율 (FCF%)23.514.6-37.1

주주 관점에서 설비투자비용을 차감한 영업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우리는 잉여현금흐름이라고 부른다.

잉여현금흐름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주주인 나에게 돌아온 돈이 많다. 쉽게 말하면 재투자 비용이 낮아야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이런 기업이 높은 PER을 받아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 설비투자비용 – 유형자산, 무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토지, 공장, 기계 설비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율이 23.5%에서 -37%까지 하락하였다. 반도체업 특성상 시장 점유율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투자를 반드시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주주에게 돌아갈 돈이 적고 다른 플랫폼 업종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매우 낮다.

글로벌 회사 잉여현금흐름율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