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글로벌 제약회사 존슨 앤드 존슨 잉여현금흐름표(Free Cash Flow)입니다. 제약회사는 얼마나 높은 잉여현금을 만들까? 그 외 주식에 관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 잉여현금흐름표(Free Cash Flow)
항목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영업활동현금흐름 (OCF) | 23416.0 | 23536.0 | 23410.0 | 21194.0 | 22791.0 |
설비투자 (CAPEX) | -3498.0 | -3347.0 | -3652.0 | -4009.0 | -4543.0 |
잉여현금흐름 (FCF) | 19918.0 | 20189.0 | 19758.0 | 17185.0 | 18248.0 |
잉여현금흐름율 (FCF Ratio) | 85.1 | 85.8 | 84.4 | 81.1 | 80.1 |
주주 관점에서 설비투자비용을 차감한 영업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우리는 잉여현금흐름이라고 부른다.
잉여현금흐름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주주인 나에게 돌아온 돈이 많다. 쉽게 말하면 재투자 비용이 낮아야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이런 기업이 높은 PER을 받아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 설비투자비용 – 유형자산, 무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토지, 공장, 기계 설비
존슨 앤 존슨 회사의 잉여현금흐름율은 80~85% 수준으로 높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보다 잉여현금흐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존슨 앤드 존슨의 목표주가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