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창고형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코스트코 홀세일(COST) 잉여현금흐름표(Free Cash Flow)입니다. 그 외 주식에 관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잉여현금흐름표(Free Cash Flow)
| 항목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 영업활동현금흐름 (OCF) | 6356.0 | 8861.0 | 8958.0 | 7392.0 | 11068.0 |
| 설비투자 (CAPEX) | -2998.0 | -2810.0 | -3588.0 | -3891.0 | -4323.0 |
| 잉여현금흐름 (FCF) | 3358.0 | 6051.0 | 5370.0 | 3501.0 | 6745.0 |
| 잉여현금흐름율 (FCF Ratio) | 52.8 | 68.3 | 59.9 | 47.4 | 60.9 |
주주 관점에서 설비투자비용을 차감한 영업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우리는 잉여현금흐름이라고 부른다.
잉여현금흐름율이 높을수록 안정적으로 주주인 나에게 돌아온 돈이 많다. 쉽게 말하면 재투자 비용이 낮아야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이런 기업이 높은 PER을 받아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 설비투자비용 – 유형자산, 무형자산 취득
- 유형자산 –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토지, 공장, 기계 설비
코스트코 홀세일 잉여현금흐름율은 47~68%로 수준이다. 경쟁사 월마트도 비슷한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율을 만들어낸다. 유통업의 평균이라고 볼 수 있겠다.
코스트코 홀세일 목표 주가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