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대만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중정기념당 용산사 시먼딩 마라훠거 주소 가는방법 후기

by 1인지식기업 우량주 2020. 10. 13.
728x90

대만 타이베이 여행 2일 차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대만 타이베이 여행 오기 전 꽃보다 할배를 보고 왔다. 넓은 광장을 가로질러 중정기념당 건물로 향하였다.

 

중정기념당은 대만 총통  장제스를 기리는 기념당이다. 역사 블로그는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패스하고 중정기념당 올라가는 계단 수가 89개인데 장제스가 서거한 나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장제스 동상을 볼 수 있고 매 시각 정시에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가 있다. 따로 입장료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타이베이 왔으면 기념촬영이라도 하기 위해서 꼭 방문하자. 

 

 

코로나바이러스 전에는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했는데 언제 다시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중정기념당 걸어서 10분거리에 대만 사람들이 많이 가는 로컬 맛집이 있다. 점심에 도착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하지만 빨리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대만은 모르는 사람과 같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적응하면 괜찮다. 가게 이름은 JIN FENG BRAISED PORK RICE이다.

한국식으로 부르면 "주러우판"이라고 한다. 돼지가 중국어로 주로우 밥이 판이다. 그래서 한국말 해석하면 돼지 고기밥이다. 간장으로 조린 돼지고기를 밥 위에 올려서 먹는데 대만 사람이 많이 먹는 주식이다.  맛을 표현하자면 간장에 조린 정말 부드러운 장조림이라고 해야 할까? 타이완 로컬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 그립구나.. 가격은 사진에 있는 음식 모두 합해서 만원이 안되었다.  

 

하지만 메뉴판이 모두 중국어로 적혀 있어서 주문을 할 때 불편하다.

 

식사를 다하고 향한 곳은 타이베이 용산사에 왔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타이베이 현지 사람들도 많이 가서 기도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입장료는 없으며 안에 가면 무료로 향을 나눠준다. 그걸 가지고 사람들이 소원을 빌었다.

향을 받고 불을 붙이면 된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 용산사역 4번 출구로 나와 1분만 걸으면 찾을 수 있다.

 

호텔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타이베이 중심지이자 큰 번화가인 시먼딩으로 왔다. 우리 한국으로 치면 명동이라 해야 할까? 우리는 시먼딩에서 유명한 마라 훠거를 먹으러 갔다.

 

타이베이 훠궈 맛집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 이미 만석이었다. 더욱 놀라운 건 여기 대부분 손님이 한국사람이었다는 점이었다. 우리나라 사람은 대부분 여행을 할 때 블로그에 의지를 많이 해서 따라가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20분 정도 기다린 후 우리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한국사람이 오면 메뉴판에 한국말이 적혀 있었다. 이 마라 훠거 집이 유명한 이유는 훠궈 재료가 무한리필이다.

고기, 신선한 야채 , 시원한 생맥주, 하이퀄리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이 모든 게 1인당 한국 돈으로 25000원을 했다.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다. 가성비에 놀라서 우리는 대만 여행 때 2번을 먹었다. 프랜차이즈라 지점이 여러 군데 있다.

 

타이베이 여행을 가면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타이베이 101 빌딩 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 

 

 

타이베이 2일 차 여행은 마라 훠거로 끝

 

타이베이 가성비 호텔 추천

300x25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