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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

대만 타이베이 스펀 천등 가격 지우펀 땅콩아이스크림 가격 진과스 방문후기

by 1인지식기업 우량주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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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3일 차  

 

타이베이에서 조금 벗어난 스펀과 지우펀으로 갔다. 먼저 지우펀쪽으로 가서 험난한 산길을 뚫고 진과스에 도착을 했다. 진과스는 일본인들이 지은 집과 탄광을 볼 수 있고 광부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광부도시락은 솔직히 별로다. 혹시 대만 여행을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광부도시락은 추천하지 않는다. 

 

 

진과스에서 찍은 사진이라고는 이것이 유일하다. 이렇게 보면 한국과 비슷하다. 진과스에 들어갈려면 표를 사야하는데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과스 일정이 끝나고 지우펀에 갈려고 했지만 와이프는 꼭 지우펀은 저녁에 가야지 예쁘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스펀부터 갔다. 진과스에 스펀에 갈려면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데 이동시간이 길다.

 

힘들게 기차를 타고 스펀역에 도착했다. 사람이 많아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 여기에 왜 왔나 싶을 정도다.

스펀에는 진짜 기차가 들어온다. 기차가 없을 때는 사람들이 천등을 날리고 기차가 들어오면 잠시 길 바깥쪽으로 빠져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천등에는 색깔별로 의미가 다양하다. 빨간색은 건강 평안, 노랑색은 금전 재산등등 친절하게 적혀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직접가서 확인하면 된다. 천등 가격은 150 대만 달러 이다. 가격이 6000원으로 저렴하다.

 

색을 선택하고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붓으로 적은 후 하늘로 날리면 끝이다. 나는 이런 미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천등 날릴려고 스펀에 오는데 나는 왜 왔을까 싶다... 꽃보다 할배에서는 멋있어 보였는데....

 

 

다시 스펀에서 지우펀으로 왔다 대략 오후 5시에 쯤 도착을 했다.  지우펀은 저녁이 되면 풍등을 켜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아주 예쁘게 나온다. 그래서 와이프는 꼭 저녁에 여기 와야한다고 했다. 

 

지우펀에 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피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사람이 많았지만 만드는 것도 금방이라 빨리 먹을 수 있었다. 존득존득한게 찹쌀떡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이었다. 

한국 돈으로 1500원 한다. 대만 음식은 가성비가 좋아서 대부분 만족을 했다.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의 배경장소라서 유명한데 나는 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다. 그렇게 지우펀 길을 따라 올라가서 가장 마지막쪽에 위치한 디저트 위위안을 먹었다. 위위안은 학창시절 학교앞에서 먹던 팥빙수랑 비슷하다. 쫄깃쫄깃한 떡과 달달한 팥 

지우펀 일정이 끝나고 타이베이로 돌아올 때도 버스를 타고 왔는데 워낙 관광객이 많아 줄을 오랫동안 서서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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